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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식회사 퀵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1993년 '퀵서비스'라는 용어를 만들었으며 국내 소화물 대표 업종 명칭으로 국어 사전에 일반명사로 등록된 바 있다. 전국민이 '퀵서비스'라는 용어를 대명사로 사용할 만큼 소화물 물류 시장을 크게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주식회사 퀵서비스
사진제공=주식회사 퀵서비스
주식회사 퀵서비스 관계자는 "자사는 국내에서 퀵서비스 사업을 시작한 지 26년으로, 퀵서비스/용달화물 물류 시장의 선두적인 역할과 더불어 전국적인 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해 퀵화물 리딩 컴퍼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퀵서비스를 설립하며 만든 브랜드 '바람의아들'을 통해 고객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고 전했다.

주식회사 퀵서비스는 최근 국내 퀵서비스 고객을 위해 배송 요금 특별 할인(10~15%)을 제공하는 앱 '바람의 아들'을 출시했다.

업체 측은 국내 경제 불황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시점에서 퀵서비스/용달화물 배송 요금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배송요금 할인 어플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배송 가능한 차량은 오토바이, 다마스, 라보, 1톤에서 25톤까지이며 서울/수도권은 물론 전국 모든 지역에서 퀵 화물 배송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식회사 퀵서비스가 구축한 전국 물류 배송망을 이용해 전국 당일 배송도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바람의 아들 앱을 통해 할인된 배송 비용으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전국 물류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