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코인은 개발기간 3년에 총 30억을 들여 스마트골프 브랜드 ‘2015년 스크린골프비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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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토탈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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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토탈코인 앞으로 다가올 스크린골프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초고속카메라 센서를 이용한 센싱 시스템으로 기존 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장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볼 속도, 방향 각, 구질 데이터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카메라의 위치 및 조명의 밝기를 조절해 특수한 환경에서도 설치가 용이하다.
풀HD급 고품질 그래픽을 탑재한 룸형 모델에서는 듀얼 비전센서를 적용해 차별화된 제품 가격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습장에서는 싱글 비전센서를 적용하여 레슨 및 구질 연습을 위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또한, 토탈코인은 한중일교류협회 박원규 사무총장과 스마트타석 교육용 골프제품을 1차로 30대 무상지원 MOU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한중일교류협회는 산하 한중일 3국 지부 각 지역 회원들에게 스크린골프 제품을 통하여 골프 저변확대 및 차세대 골프 꿈나무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토탈코인 임항신 대표는 “11월, 12월경에 중국 북경, 상해, 단동, 내몽골 도시에 스크린 골프 직영매장을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고 중국 스크린골프 시장진입 출사표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