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퀵서비스가 전국화물 25시 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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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퀵서비스 전국화물 25시 콜 서비스 |
퀵서비스 관계자는“1년 365일 24시간 전국 화물 배송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근무시간, 요일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전화하여 전국 화물 운송건을 위탁 배송 의뢰할 수 있어 화주에게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인하여 화물 배송 건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전국 화물 25시 콜 서비스는 오늘도 전국에서 기업 및 개인 화주로부터 많은 주문 접수를 처리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화주와 기사가 직접 만날 수 있는 경쟁력이 확보된 화물 어플 시스템 도입 및 구축으로 인하여 더더욱 선진화된 물류 배송 시스템 및 서비스를 시작한다.
퀵서비스 관계자는 “화주와 기사가 직접 만날 수 있어서 가성비 높은 착한 저가의 배송 운임 단가를 적용하여 다시 한번 화주에게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물류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퀵서비스는 신속한 배송, 책임 배송, 저가 운임정책, 고객만족 서비스를 토대로 전국 화물 화주에게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확한 시스템 구현으로 인하여 효율적인 물류 배차 시스템을 도입하여 수익보다는 배송 차별화된 서비스 달성에 회사 목표를 중심으로 오늘도 선진 물류 서비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퀵서비스 관계자는 “항상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사고 방식으로 새로운 전국 화물 운송 시장을 열어 나가고 있다”며 “전국 운송 네트워크 조직과 함께 상생을 원칙으로‘전국화물 25시 콜(1톤~25톤)’이란 브랜드로 전국 화물 물류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