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퀵서비스(대표 임항신)가 2018 머니투데이 상반기 히트상품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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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주식회사 퀵서비스 |
퀵서비스는 1993년 3월 국내 최초로 소화물 전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오늘날까지 전국적으로 42개 지사, 서울 28개 지사망과 13개 직영영업소 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12개의 직영점을 구축해 서울 시내 60분, 전국 8시간 내 배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
최근 퀵서비스 측은 지사와 협력사 등 자사 퀵서비스 전국 배송 조직을 이용해 2018년 하반기부터 24시간 전국 화물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년 365일 24시간 전국 화물 배송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퀵서비스는 화물 운송을 요구하는 법인 또는 개인 화주가 근무 시간과 요일에 관계없이 언제든 콜센터를 통해 전국 화물 운송 건을 위탁 배송 의뢰할 수 있게끔 서비스하고 있다.
임항신 대표는 “퀵서비스는 신속한 배송, 책임 배송, 저가 운임정책, 고객만족 서비스를 목표로 전국 화물 화주에게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전국 운송 네트워크 조직과 함께 상생한다는 회사의 목표 아래 열심히 뛰고 있다. 전국 25시 콜을 이용해 소형 화물뿐만 아니라 1톤에서 25톤까지 대형 화물 운송으로 사업영역을 넓혔다”고 밝혔다.
또한 불경기를 감안한 합리적인 배송 운임 단가를 적용하고 있으며, ‘1년 365일 25시간 근무한다’는 목표 아래 화물 운송 대표 전화번호도 전국 25시 콜로 정해 누구나 손쉽게 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